◆ 절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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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까스텔바쟉, 타이틀리스트, 파리게이츠 |
까스텔바쟉의 ‘부뇰라 아트워크 기능성 큐롯’은 스페인 토마토축제를 모티브로 한 자수로 귀여운 느낌을 살렸으며, 앞판 두 부분의 절개로 포인트를 주고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하여 활동성을 높였다. 타이틀리스트어패럴은 랩스커트 형식으로 대각선을 따라 절개선을 준 비대칭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강조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파리게이츠는 앞판을 3개의 면으로 분할한 밑단의 프릴 절개 디테일로 멋을 더했다.
◆ 주름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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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먼싱웨어, 볼빅브이닷, 와이드앵글 |
먼싱웨어의 ‘나일론 스판 스커트’는 랩스커트를 연상시키는 정면의 볼륨감 있는 플리츠 디테일과 솔리드 컬러의 바탕에 배색 자수 포인트를 통해 보다 경쾌한 라운딩룩을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다. 볼빅브이닷의 ‘아널스 코스 큐롯’은 주름 디테일을 양 끝에 적용해 디자인에 차별화를 주었다. 와이드앵글의 ‘플리츠 주름 큐롯’은 밑단 미니 주름이 포인트로 스트레치성이 우수해 착용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 포켓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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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까스텔바쟉, 파리게이츠, 르꼬끄골프 |
까스텔바쟉 ‘부뇰라 아트워크 패턴물 큐롯’은 전판에 토마토 축제를 연상시키는 패턴을 사용해 귀여운 느낌을 살리고 앞면의 지퍼형 미니포켓과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 파리게이츠의 ‘바니 포켓 이너 팬츠 스커트’는 바니 모티브의 미니 포켓을 앞면에 매치하고, 사이드 포켓과 백 포켓에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특징. 르꼬끄골프의 ‘앨리스 패턴 스커트’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콜라보레이션 한 컬렉션 상품으로, 포켓 라인에 셔링 포인트로 귀여운 필드룩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