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스 요하이워터' 워너원 광고. /사진=롯데칠성음료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밀키스 요하이워터' 워너원 광고. /사진=롯데칠성음료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롯데칠성음료가 아이돌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모델로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부드러운 맛과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친근감 있는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요하이 브랜드로 처음 만나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붐업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


유산균의 기능성과 워터의 새로움으로 차별화한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워너원 멤버의 개성을 담은 총 11개의 멀티편으로 구성했다.

멤버 각 개인이 각자의 매력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특징을 표현한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엔딩 화면을 클릭하면 다른 멤버의 영상도 이어 볼 수 있다. 본 영상뿐만 아니라 메이킹 영상에서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장면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에 선보인 밀키스 요하이워터는 탄산 없이 즐기는 워터타입의 유산균 음료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LB-9 유산균 2종을 함유해 건강까지 고려했다. LB-9은 김치에서 유래해 한국인의 장에 맞는 특허 받은 순식물성 유산균으로 유산균명은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에서 따온 LB와 유익균 증가 등 유산균의 9가지 효능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