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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고 김주혁이 당초 이영 역에 캐스팅된 상태였으나 촬영이 시작된 뒤 벌어진 사고로 하차하면서 불가피하게 새로이 캐스팅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김태우는 김주혁이 맡기로 했던 ‘이청’(현빈)의 형이자 ‘이조’(김의성)의 아들인 ‘세자’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창궐'은 올해 1월 개봉해 781만 관객을 모은 흥행작 '공조'의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다시 만난 액션 사극.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촬영을 마무리한 뒤 내년 개봉 예정이다.
'창궐'은 올해 1월 개봉해 781만 관객을 모은 흥행작 '공조'의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다시 만난 액션 사극.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촬영을 마무리한 뒤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