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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가 지난 21일 중국에서 열리는 시상식인 ‘에스콰이어 맨 앳 히즈 베스트(ESQUIRE MAN AT HIS BEST)’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북경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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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헨리는 추운 날씨에 두터운 카키색 야상 파카를 선택한 헨리는 꾸미지 않은 듯한 순수한 소년미를 방출했다.
여기에 체크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한 니트와 블랙 팬츠, 블랙 스니커즈로 심플하면서 단정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헨리는 22일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New Power of the Year’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팬들의 투표에 힘입어 부동의 1위 후보 자리를 굳히고 있다.
사진. 아메리칸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