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커피하루셋이 12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본사와 서울 이대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4월부터 직영점을 오픈하고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커피하루셋’은 아기자기한 브랜드 스토리로 여성 창업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다.

마시는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커피하루셋은 라떼, 에이드, 모히또, 차, 티핑주스, 하루치노, 스무디 등의 다양한 음료를 구성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 커피하루셋 프랜차이즈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 커피하루셋 프랜차이즈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최근 고객들은 식사를 마친 이후 달콤한 음료 1잔을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커피하루셋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갖춤으로써 고객의 재방문 빈도를 더욱 높이는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다.

커피하루셋은 정통 카페에 브런치라는 차별점으로 성공한 ‘바빈스커피’의 성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바빈스커피가 카페에 브런치를 접목해 성공했다면, 커피하루셋은 커피 본연의 경쟁력으로 승부한다.

최근 카페 시장에서는 가성비와 추가 매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커피하루셋은 가성비 높은 창업비에 더해서, 스페셜티 블렌딩 커피와 티핑 주스 등 독특한 음료로서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점이 어필되어 창업자에게 어필 중이다.

2018년은 가성비에 마음을 더한 가심비의 시대다. ‘가격 대비 성능’에 더해서 얼마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가 브랜드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런 상황에서 커피하루셋은 가심비 높은 브랜드로서 주목된다. 

본사에서는 원두감별가가 선별한 상위 10%의 스페셜티 블랜딩 원두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커피하루셋 관계자는 "고급 커피전문점 브랜드에서 맛볼 수 있는 품질이 뛰어난 커피를 1,500원(아메리카노 기준)에 제공함으로써 주변 매장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라며 "가성비 높은 커피는 하루 400~500잔 정도 판매될 정도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