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가 셋째 출산을 앞둔 사진을 공개했다.
![]() |
쿨 유리는 오늘(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 아임 레디~ #고고씽 #순산”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 남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병원에서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리와 남편 사재석씨는 손하트를 그리며 셋째를 만날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20일 유리의 남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숙이 동생 생겼다"며 "우리 가족은 이제 다섯 명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쿨 유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병원에서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리와 남편 사재석씨는 손하트를 그리며 셋째를 만날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20일 유리의 남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숙이 동생 생겼다"며 "우리 가족은 이제 다섯 명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쿨 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