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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그리고 방송 활동이 없는 휴식 기간에도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과 연기 레슨도 빼놓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가 애정하는 역할은 바로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의 서유라 역이었다. 극 중 클럽도 다니고, 물세례도 맞는 철부지 캐릭터로 평소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할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한편 가장 자신 있는 몸매 부위에 대해서는 요즘은 몸매가 뛰어나신 분들이 많다며 몸매 대신 엄마를 빼닮은 이마라인을 꼽았다. 그리고 탄탄한 바디 소유자답게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는 항상 저염식을 실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레인보우 ‘A’ 활동 시절엔 43kg까지 나간 적이 있다며 다신 되돌릴 수 없는 몸무게라며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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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