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티가 김생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인생술집' 자이언티

자이언티는 지난 7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충동이 생길 때마다 억눌러주시는 김생민 선생님이다. 형님께서 저를 다잡아주고 계신다. 허튼 데 낭비하지 말고 잘 모아서 잘 살자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생민이 형이 저를 많이 도와주고 계신다"며 김생민의 팬임을 밝혔다.
김생민과 친한 사이인 신동엽은 "생민이가 이 얘기 들으면 얼마나 좋아할까"라며 김생민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김생민은 "지금 '연예가중계' 끝나고 형한테 가고 있다"며 녹화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자이언티는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정말 너무 좋아한다. 예전에 팟캐스트부터 들었다. 원래 TV를 정말 안 보는데 '김생민의 영수증' 보려고 TV를 봤다.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정신적 지주가 됐다. TV 보면서 광고 나오시면 제가 ‘YES’라고 외치며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자이언티는 “수입차도 팔았다. 1달에 2번 타는데 이거 즐거우려고 타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며 “언젠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습관을 좋게 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트레이드마크처럼 방송에서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해 왔는데 이날 안경으로 대신한 것. 그는 "술집이고 편안한 분위기인 것 같아서 선글라스를 벗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자이언티 씨 아닌 것 같다"라며 어색해하자 신동엽은 "선글라스 벗으니까 너무 귀엽다"고 칭찬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오늘은 해솔이로 가겠다. 오늘은 해솔 스타일"이라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tvN '인생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