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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
이를 기념하여 지난 4월 2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신석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김석규 부사장, 강영철 총지배인 등 호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강영철 총지배인은 “품격 있는 서비스와 호텔의 기본이 되는 청결,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5성 호텔에 맞는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지난 2016년 7월 로컬브랜드 ‘더팔래스호텔 서울’에서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했으며, 스위트룸 22실을 포함해 총 34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호텔 오픈과 함께한 일식, 중식 레스토랑과 뷔페, 라운지&카페까지 총 4 개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총 3개의 중대형 연회장과 7개의 미팅룸이 있어 각종 비즈니스 포럼 및 웨딩, 연회 행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