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체험창업시스템과 각종 지원시스템을 오는 6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49회 프랜차이즈서울창업박람회 SETEC'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초기창업비용을 본사가 직접 투자하며 가맹점주는 직접 운영해보고 수익성과 비전을 실질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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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찬방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직접 운영해보고 결정하세요’란 슬로건을 내세운 진이찬방은 초기창업비용을 본사가 직접 투자하며 가맹점주는 직접 운영 후 창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오픈 6개월 이내 매출적자 시 100%창업책임환불제 역시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며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진이찬방은 각 가맹점의 시점과 상황별 유동성에 대처하는 능력을 가맹본사가 적극 지원하며 성공 창업을 도모하고 있다.
창업 이후에도 본사가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관리시스템의 지원을 바탕으로 원활한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오픈 전 전문적인 조리교육부터 오픈 후 매출관리까지 원팩시스템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가맹점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안정적 매출을 이끌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