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남자친구’ 13회 방송분에서는 극 중 ‘장비서’ 장미진 역의 곽선영과 ‘찬이네 골뱅이’ 사장 이대찬 역의 김주헌이 커피베이 매장에 방문해 신메뉴 ‘딸기 뿅뿅 프라노베’를 마시며 러브라인을 이어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대찬은 미진에게 하트 모양의 딸기가 올라간 음료를 건네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고, 미진은 “이거 예뻐서 어떻게 먹냐.”고 새초롬하게 답했다. 이어 대찬은 손가락 하트와 함께 “내 마음이에요”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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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베이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극 중 하트 모양 딸기가 올라간 메뉴는 커피베이 ‘딸기 뿅뿅 프라노베’로 앙증맞은 비주얼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그릭 요거트와 딸기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으로 매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커피베이의 시그니처 메뉴다.
해당 메뉴는 대찬과 미진의 러브라인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며, 이에 방송 직후 “장비서가 먹은 메뉴가 뭔가요?” 등의 신메뉴 관련 문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커피베이는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 시 가맹점 분담금 없이 100% 본사 비용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져 예비 창업자의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딸기 뿅뿅 프라노베’ 외에도 ‘스윗 뿅뿅 프라노베’, ‘딸기 뿅 라떼’, ‘리얼 딸기 주스’, ‘딸기 모히또’까지 총 5종의 신메뉴를 이달 출시했다.
커피 전문점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인기 드라마를 통해 커피베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것은 물론 신메뉴 홍보 활동을 이어가 가맹점 운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브랜드 홍보에 적합한 PPL 마케팅과 효과 높은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사과나무 주식회사의 커피 전문점 창업 브랜드로 전국에 약 5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작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7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안고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1등급 인증을 받아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창업 관련 상담 문의는 커피베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