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타이를 만든 이는 누구?

프랜차이즈업계 이단아 맛의 달인 정태환 대표는 2003년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사바F&B를 시작으로 2019년 현재 ‘사바사바치킨&호프’, ‘가마로강정’, ‘코베타이’ 등의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런칭하며 외식 산업을 이끌어 가고있다.


정태환 대표는 40대 후반의 프랜차이즈 기업인이다. 그는 20대 초반부터 사업에 뛰어들었다. 일본에서 물건을 들여와 국내에 판매하는 무역업으로 시작해 공사판에서 7개월 동안 막노동도 했다.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빚도 늘었다. 
/ 정태환 대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정태환 대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닭 장사를 시작으로부터 전수창업을 통해 1년 안에 60개 매장을 오픈하고 여러 브랜드를 이르기까지에 수없이 많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한 그였다. 그리고 현재 새로운 브랜드 코베타이를 런칭하며 제2의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 

“실패와 성공을 경험으로 만든 코베타이는 최계적인 식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100% 핸드메이드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각 3개국의 다양한 본토 요리를 현지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 전문점이다.
한편 ㈜마세다린은 2003년 사바사바치킨호프로 시작하여, 17년 동안 외식 사업을 운영한 국내 외식 전문기어브로 “사바사바치킨호프”를 시작으로부터 가마로강정 코베타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베타이는 130평이 넘는 넓은 공간에서 익숙한 한식요리와 함께 베트남과 태국을 대표하는 메뉴인 쌀국수, 분짜, 똠얌꿍, 뿌팟봉커리 등을 즉석에서 즐길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베트남식 커피, 코코넛밀크커피스무디, 망고주스 등 40여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