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은 안정적인 매출, 오래가는 매장을 위해 내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창업보상환불제’라는 획기적인 안전시스템을 가동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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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찬방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창업보상 환불제’는 오픈 후 5개월 이내에 영업 중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발생시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관리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1차 목표를 두고 있으며 본사의 지원 후 2개월내 지속적인 영업 적자로 인해 폐점으로 이어질 경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의 50%를 환불함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운영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한 브랜드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