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가심비 높은 ‘집밥 같은 따끈한 도시락’이다. 음식 맛을 1차적으로 결정하는 식재료는 최상급 품질만 사용한다.
도시락은 밥 맛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한솥은 혼합미를 쓰지 않고,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은 최고 품질의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해 즉석에서 따끈한 밥을 지어 제공한다. 또한, 김치 역시 배추와 고춧가루 등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그 밖에도 모두 엄선된 식재료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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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도시락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그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주 메뉴 가격대는 2,900~5,000원 대로 저렴하고, 중·고가 메뉴 역시 비슷한 품질의 경쟁 브랜드 도시락보다 가격이 20% 이상 저렴해 가성비가 높다. 이는 본사가 26년간 오직 도시락 업종에만 집중해 온 결과 식재료 소싱 노하우를 터득했고, 윤리경영 상생경영을 토대로 창업 때부터 한결같이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한솥도시락은 가성비가 높아 서민과 중산층이 부담 없이 찾는 도시락이자 주머니가 가볍고 입맛이 까다로운 젊은 층이 좋아하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민도시락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한솥도시락이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식자재 품목의 공급가를 최소한으로 낮추고, 각종 행사를 통해 가맹점 매출증대를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한솥도시락의 상생 경영은 26년간 가맹점과 단 한 번의 법적 분쟁 및 공정거래에 관한 분쟁이 없었다는 기록을 세웠다.
한솥은 변화와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고객의 편의성과 점포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편안히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인 ‘이팅 라운지(eating lounge)’ 점포를 확산시키고 있고, 편리함과 신속함을 갖춘 모바일 주문 시스템도 구축해 조만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빅데이터 활용 등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진기술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한솥도시락이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식자재 품목의 공급가를 최소한으로 낮추고, 각종 행사를 통해 가맹점 매출증대를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한솥도시락의 상생 경영은 26년간 가맹점과 단 한 번의 법적 분쟁 및 공정거래에 관한 분쟁이 없었다는 기록을 세웠다.
한솥은 변화와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고객의 편의성과 점포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편안히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인 ‘이팅 라운지(eating lounge)’ 점포를 확산시키고 있고, 편리함과 신속함을 갖춘 모바일 주문 시스템도 구축해 조만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빅데이터 활용 등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진기술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