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맹점주 33.3%, 50대 22.9% 뒤를 이어

피쉐프코리아가(회장 박기태)가 운영하고 있는 빵장수단팥빵은 기존 가맹점주의 창업 추천률이 57.9%로 가장 높았으며, 친구 친척 등의 지인소개가 2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장수단팥빵이 공개한 ‘2019 가맹점주 만족도 분석’에 따르면 빵장수단팥빵을 선택한 이유는 안정적인 매출 68.4%, 편리한 운영이 21.1%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가맹점주의 연령은 40대가 33.3%로 가장 높았으며, 50대가 22.0%, 30대가 18.7%로 뒤를 이었다. 가맹점주의 성별은 여성이 56.2%, 남성이 41.6%, 공동창업이 2%로 나타났다.

빵장수단팥빵, 가맹점주 창업 추천률 가장 높아..2위는 지인 추천

이는 실제 40대~50대의 가맹점주가 운영 후 가족과 지인들을 추천하는 창업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편리한 운영 시스템이 뒷받침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가맹점주 만족도 분석 조사는 빵장수단팥빵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 50여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9년 3월 한 달간 조사하였다. 조사 방법은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분석 기법은 빈도분석과 평균비교를 활용하였다.

한편, 빵장수단팥빵은 박기태 대한민국 기능장이자 쉐프의 30여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기술을 빵장수단팥빵 아카데미를 통해 3주간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창업할 수 있다.

피쉐프코리아는 빵장수단팥빵 이외에도 빵장수꽈배기, 이탈리안 쟈빠따 까지 다양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제과 브랜드를 론칭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