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에프앤비(대표이사 장보환)가 사보 의 정기구독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여름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출범한 <The H>는 2019 봄호부터 외부 독자까지 구독층을 한층 넓히게 되었다. 하남에프앤비 임직원과 전국 200여 하남돼지집 가맹점, 예비창업자, 하남돼지집을 아끼는 고객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업문화지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하남돼지집,사보 ‘The H’ 정기구독자 모집 … 사내 채널에서 사외보로 독자층 확대

이에 따라 하남돼지집은 계간 발행되는 <The H>를 정기구독할 무료 구독자를 모집한다. 하남돼지집 가맹점이 아니어도 누구나 정기구독 신청을 통해 리포트, 인터뷰, 칼럼, 마케팅, 창업 등 풍성한 컨텐츠의 <The H>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정기구독 신청자에게는 특전도 주어진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하남돼지집 모바일상품권(5천원)’을 분기별로 제공한다.


하남돼지집 브랜드전략실 김동환 실장은 “는 단순히 기업문화를 기록하는 아카이브를 넘어 하남돼지집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브랜딩의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구독내용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