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감탄떡볶이가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제작지원에 나섰다.  올해 7월 OCN 주말드라마 ‘왓쳐’에 이어 이번 ‘달리는 조사관’의 제작지원을 하면서 트렌드가 반영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매출 상승에 힘을 싣고 있다.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억울한 사연을 가진 서민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 ‘달리는 조사관’과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떡볶이로 대중의 味(맛있을 미)권을 위해 끊임없이 달리는 ‘감탄떡볶이’는 분야를 초월해 사람을 위한다는 측면에서 서로 공통점이 있다.

감탄떡볶이, ‘달리는 조사관’ 제작지원

‘감탄떡볶이’ 체인 본사 (주)오투스페이스 관계자는 “드라마 컨셉과 감탄떡볶이 컨셉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제작지원에 참여했다”며,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감탄떡볶이의 철학인 ‘가족이 행복한 세상’이 더 가까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감탄떡볶이’는 2019 KCAB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이고 안정적인 가맹사업을 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