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넘는 아이템으로 배달문화를 선도하는 걸작떡볶이치킨이 2019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제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걸작떡볶이치킨은 국내 최초로 떡볶이와 치킨을 콜라보해 열렬한 지지를 받은 브랜드다. 걸작의 시그니쳐 메뉴인 떡닭세트는 지난 6월을 기점으로 7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마라떡볶이, 부대떡볶이 등은 뛰어난 맛과 가성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장 내 주방시설에서 주문 즉시 조리하기 때문에 각종 위생에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떡볶이치킨 브랜드 걸작떡볶이치킨, 코엑스에서 만나보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30대 소비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걸작떡볶이치킨은 자사 브랜드 모델로 여성 솔로 가수 ‘청하’를 선정하였다. 9월부터 브랜드 모델인 청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함으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최소 10평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 전국 137개(가맹계약 기준)의 지점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 체인본부 ㈜위드인푸드 관계자는 “떡볶이치킨 세트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걸작떡볶이치킨은 불황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아이템”이라며 “떡볶이와 치킨의 배달 주문량이 많아 10평~15평 사이의 작은 평수로도 창업이 가능해 높은 임대료에 대한 창업자의 걱정을 덜어 낼 수 있다”고 투자 대비 효율성을 강조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떡볶이와 치킨을 무료로 맛 볼 수 있는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