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블렌딩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카페 오가다를 운영하는 ㈜오가다(대표 최승윤)가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후원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가족과 함께 하는 풍요로운 가을 속에서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한 잔의 차를 통해 환절기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했다.

오가다 가을 후원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를 위한 ‘시립용산노인복지관’과 정부의 지원없이 국민의 힘으로 운영되는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각각 ‘배도라지생강블렌딩티’ 3,000잔과 6,000잔을 후원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오가다, 풍요의 계절 맞아 후원 진행

이번 후원품은 카페 오가다의 베스트 블렌딩티 중 하나인 배도라지블렌딩티를 모티브로 유통채널에 알맞게 새로이 개발한 ‘배도라지생강블렌딩티’로 전국 코스트코 16개 지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배도라지생강블렌딩티’는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배, 도라지, 생강과 비염 완화에 효과적인 왕느릅나무껍질 등 질 좋은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여, 배의 달콤함과 도라지, 생강의 독특한 향기가 어우러져 건강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딩티이다.


㈜오가다 담당자는 “이번 후원품은 카페 오가다의 인기 제품인 배도라지생강블렌딩티로 지역 사회의 노인들에게 환절기 감기, 기력소진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한 잔의 차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와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가다, 풍요의 계절 맞아 후원 진행

지역사회 후원 외에도 나무로부터 온 카페 오가다의 블렌딩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우리의 숲을 지키는데 후원해오고 있으며, 지난 21일 진행한 후원자의 날 행사에 숲을 가꾸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후원품을 전달하였다.
한편,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우리의 숲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오가다는 지난 18일, 커피의 쌉사름한 맛과 흑임자의 고소함이 살아있는 ‘흑임자 카페 라떼’를 출시, 전국 주요 상권 120여개의 카페 오가다에서 신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카페 오가다를 찾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