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은 코로나19 국내 발생 초기부터 TF를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직원 및 고객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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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차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월 전국 267개의 가맹점에 코로나19 사태로 발생한 영업, 매출 피해를 위로하는 현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차돌 관계자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미리 대비해 본사차원에서 발 빠르게 충분한 물량의 마스크를 확보해놨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방역 및 위생 관리, 각종 물품 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19 확산 속도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차돌 관계자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미리 대비해 본사차원에서 발 빠르게 충분한 물량의 마스크를 확보해놨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방역 및 위생 관리, 각종 물품 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19 확산 속도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