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피자는 전속 모델인 헨리와 미나가 각각 추천하는 피자와 사이드 메뉴 조합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세트를 출시했다. 헨리 세트는 라지사이즈 치즈롤 페퍼로니 피자와 치즈 스틱, 코카-콜라 500mL로, 미나 세트는 라지사이즈 오리지널 스파이시 치킨랜치 피자와 파파스 파스타(미트), 코카-콜라 500mL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는 연말까지 판매 예정이며 파파존스 피자의 온라인 채널(PC, 모바일웹•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정상가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되어 헨리 세트는 3만 5백 원, 미나 세트는 2만 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 |
파파존스 피자 온라인 전 채널에서 연말까지 판매… 판매금액 3% 농어촌 아동 영양지원사업 기부
특히 이번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판매금액 3%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며, 단체를 통해 농어촌 지역 아동의 영양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파존스 피자는 시그니처 세트 출시를 기념해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구매 시 투명 포토카드를 소정의 금액으로 구입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세트 별로 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구매단계에서 포토카드 옵션을 선택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포토카드 소진 시까지 유효하다.
파파존스 피자는 시그니처 세트 출시를 기념해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구매 시 투명 포토카드를 소정의 금액으로 구입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세트 별로 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구매단계에서 포토카드 옵션을 선택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포토카드 소진 시까지 유효하다.
또한 4월 한달 동안 헨리&미나 포토카드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시크릿 포토카드를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자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파파존스 최원제 마케팅부장은 “파파존스 피자의 전속 모델인 헨리와 미나가 직접 추천한 메뉴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세트를 기획했다”며 “특히 판매액의 3%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아동 영양지원사업에 기부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시그니처 세트를 구매하여 농어촌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자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파파존스 최원제 마케팅부장은 “파파존스 피자의 전속 모델인 헨리와 미나가 직접 추천한 메뉴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세트를 기획했다”며 “특히 판매액의 3%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아동 영양지원사업에 기부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시그니처 세트를 구매하여 농어촌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