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9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2019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티바두마리치킨은 5월 서울 신길점을 시작으로 경기 용인풍덕천점, 강원 횡성둔내점, 부산 문현금융단지점, 경기 여주보광점까지 총 5개 매장이 새롭게 오픈했다.

또한, 현재 경기 구리수택점이 금주내로 오픈할 예정이며 부산 대연1호점을 포함한 총 6개 매장이 오픈 준비중에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치킨의 별이 다섯개 '서울신길점 등 신규매장 오픈 늘어

티바두마리치킨은 2001년 부산의 작은 치킨집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 3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성업 중에 있으며,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주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순히 가격만 싸게 파는 전략이 아닌 맛과 가격, 양 3박자를 갖추고 있다.

특히 스마트한 트렌드를 반영한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하여 본사와 가맹점 그리고 소비자의 어라운드 사이클이 유기적으로 소통과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메뉴의 다양화 및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대중적인 치킨과, 새우 그리고 떡볶이를 조합한 '치새떡' 세트 메뉴를 출시하여 판매 중에 있으며, 기존 메뉴를 조합하여 단체 주문이나 여러 명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3마리 3가지맛의 삼삼세트와 오리지널 2마리 3가지맛의 오삼세트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창립 20주년 맞이하여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 14가지 혜택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모두 받지 않는 4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초기 창업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도 내에서 간판, 썬팅, 주방 집기 등을 지원하고 X배너와 전단지와 같은 홍보물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창업 정책으로 최소한의 창업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해 창업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상생도약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