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신선한 커피’의 선두주자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카페 창업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커피베이'가 자체 로스팅 플랜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원두를 제공하면서 ‘신선한 커피’의 선두주자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커피 전문점 중 자체 로스팅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에이티글로벌’을 운영하면서 커피의 생명인 원두를 직접 관리해 품질 높은 커피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커피베이는 비교적 빠른 시기인 2014년에 ‘에이티글로벌’을 설립해 고객에게 한결 같은 커피 맛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자체 로스팅 기술과 더불어 온두라스,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 5가지 생두를 엄선 후 블렌딩하여 최적의 커피 맛을 구현하고 있다. ‘에이티글로벌’에는 전문 로스터가 상주해 로스팅의 전 과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스모키한 단맛과 고소함이 더해진 커피의 향과 맛으로 소비자에게 목넘김이 편한 만족스러운 커피를 제공한다.
커피베이의 원두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에이티글로벌’에서 하이 미디엄 로스팅 후 신속하게 커피베이 전국 매장으로 배송하기 때문에 신선함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 온에어 된 커피베이의 광고 영상에서도 커피베이의 광고 모델인 배우 이동욱이 커피베이만의 가치이자 이미지인 ‘커피는 신선식품이다’라는 주 메시지를 전달한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베이의 커피는 신선할 뿐만 아니라 미디엄 로스팅 방식을 이용해 원두 고유의 풍미를 온전히 담고 있다”고 말하며, “누구나 언제든지 커피베이의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 카페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COFFEEBAY)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대중적인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 약 58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창업 및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