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은 개인창업과 달리 가맹본부의 상권입지분석, 예상매출액산정, 사업성 분석 등의 지원을 받으며, 브랜드와 인테리어, 기기 및 비품,상품 등의 아이템, 판촉과 관련된 물품 등이 가맹본부에 의해 사전 기획되어있기 때문에 창업자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가맹본부에 맡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가맹본부만 100% 믿어서는 안된다. 투자 대비 이익률을 계산하거나 점포 권리금의 적정 여부 등 안정적인 점포운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반드시 사전에 창업자 스스로 창업 절차를 검토하고 자신에 맞게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뉴욕야시장, 소울푸드 컨셉으로 독특한 맛 주목

주점창업 대표적인 브랜드인 '뉴욕야시장'는 18년 주점운영 경험이 풍부한 리치푸드(대표 여영주)가 이끄는 브랜드로 뉴욕의 길거리에서 누구나 쉽게 즐기는 가벼운 음식이라는 “뉴욕에서 온 소울푸드” 컨셉으로 현재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매장 분위기와 비슷하게 연출하여 상담 부스를 만들고, 뉴욕야시장만의 독특한 이벤트인 뉴욕여신상(뉴욕언니) 캐릭터를 등장시켜 현장 분이기를 높이고 있다.

또 뉴욕야시장은 높은 가성비로도 이미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육질 좋은 소고기에 버터를 곁들여 먹는 핑거스테이크는 뉴욕야시장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이외에도 소비자가 다양한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가 경쟁력으로 작용되고 있다.

뉴욕야시장 프랜차이즈 가맹 및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