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도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 인증받은 '바빈스커피'가 오는 6일, 상암동 본사에서 성공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착한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하는 제도로, 로열티 인하 및 면제, 필수품목 공급가격 인하, 광고 및 판촉비 지원, 매출감소분 지원 등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조건을 충족 시 선정된다.

바빈스커피, 가맹점주 이익 극대화 위해 다각적 지원나서

바빈스커피는 가맹점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물류비 인하로 가맹점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일회성 인하가 아닌, 연간 지속적 운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런 바빈스커피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준평수에 대해 아무런 조건없이 최고급 인테리어를 무상지원 해주는 것으로, 창업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소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또 바빈스커피는 브런치카페 라는 특화된 아이템으로 카페창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이 있어 임대수익 이상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로 다가온다.


카페시장 트랜드와 창업의 성공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8월 6일 (목) 상암동 본사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