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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후 최근들어, 왕빈자 전통주막은 창업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본사와 체인점 간의 소통과 마케팅, 이벤트등으로 가맹점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
왕빈자전통주막(구, 왕빈자삼파전)은 힘든 시기에 가맹점주님들이 각종 이벤트 동참을 통해 이겨 낼수 있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는 가맹비, 교육비, 간판, 주방. 집기등을 지원하고, 전국 팔도막걸리를 공급해 준다.
이외에도 전용박스 보온팩 등의 배달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매출을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통 주점 창업 '왕빈자전통주막'과 관련된 가맹 및 창업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왕빈자전통주막 관계자는 "코로나로 장사가 어려워진 사람들에게 1천만원에 창업 할수 있는 코로나 극복 1천만원 창업 이벤트를 진행중이다"라며 "어려운 경기속에서 자영업극복을 위한 파격이벤트에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