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치킨 '멕시카나'가 9월 한달동안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요일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요일별 행사로 매주 화요일에는 배달의민족에서 전메뉴 2천원 할인을,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서는 카카오페이 등록된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9월 한달동안 각각 3천원 할인과 2천원, 금토일 4천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영탁 멕시카나치킨, 9월 할인정보 라인업 갖춰 … 창업특전도 제공

이외에도 G마켓 옥션을 통해 15,000원 이상 주문시 3천원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상생 프로젝트의 내용으로 6개월 간 임대료 걱정 없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6개월 매장 임대료 파격 지원’부터 시작된다. 이어서 깃발 5개 6개월 무료 지원되는 ‘전략적 배달어플 운영’ 가맹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은 물론, 위기의 시대 대한민국 전체가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바이러스 이슈로 모두가 힘든 이 때, 본사의 파격적 지원을 바탕으로 틈새 호황을 누리고 싶은 창업자 분들은 ‘멕시카나’로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