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떡볶이치킨, 소비자 호응에 HMR ‘국물치즈떡볶이’과 한마리 치킨 판매 늘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점의 맛을 재현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이 인기를 얻으며 기존 외식업체들도 속속 자체 가정간편식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치킨과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지는 자사의 국물치즈떡볶이를 가정간편식으로 출시한 후 직영 매장인 행신점과 강남논현점, 구로디지털점을 통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파악해 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걸작떡볶이치킨’의 국물치즈떡볶이의 판매량이 급증했고 이에 ‘걸작떡볶이치킨’은 전국 모든 매장에서 HMR 제품의 판매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5분이면 누구나 ‘걸작떡볶이치킨’의 검증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국물치즈떡볶이키트는 순한맛과 중간매운맛 두 종류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5,500원의 부담없는 가격과 휴대가 편리한 패키지 덕에 가정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MT, 낚시 등 야외 활동을 할 때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개발한 신메뉴 ‘한마리치킨’ 또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취급 매장의 치킨 매출 중 30% 이상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마리치킨’ 취급점이 아닌 매장에서 판매를 희망한다는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가맹점이 먼저 성공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 관계자는 “가맹점의 매출 신장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온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매우 기쁘다. 소비자들과 가맹점의 반응과 의견에 귀를 기울여 판매 매장 전국 확대 및 정식 출시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걸작떡볶이치킨’은 불황타파를 위해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나 떡볶이창업 및 배달창업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걸작떡볶이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