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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꼬지사께의 베스트 메뉴로 ▲ 통통한 고니의 담백한 맛과 신선한 해산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까지! 술을 부르는 '얼큰고니해물탕' ▲ 담백하고 진한 '나가사끼해물짬뽕탕' ▲ 상큼하고 가볍게 나를 관리해주는 '케이준치킨샐러드' ▲ 아삭한 숙주에 우삼겹을 휘뚜루마뚜루 볶아 내입에 '우삼겹숙주볶음'이 좋다.
이외에도 ▲ 달콤데리야끼소스와 알싸마늘, 닭똥집이 한번에 느끼는 '데리야끼마늘똥집' ▲ 매콤한 불닭에 고소한 콘치즈를 돌돌 감싸서 한입에 '콘치즈불닭' ▲ 순대와 막창, 향까지 좋은 깻잎과의 환상조합의 '순대막창볶음'이 베스트메뉴로 돌아왔다.
지난 2010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 한국형 퓨전요리 선술집 ‘꼬지사께’는 선술집을 한국인의 정서에 맞도록 인테리어와 메뉴를 특화 시킨 브랜드이다.
10년의 시간 동안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내실 있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2회 이상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꼬치구이를 비롯한 다양한 선술집 메뉴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포차 요리, 간단하게 먹기 좋은 ‘똥집 튀김’ 등 가성비 좋은 메뉴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