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피자는 그간 헨리와 미나가 보여준 브랜드에 대한 애정, 모델 특유의 젊고 낙천적인 이미지, 고객 호평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헨리와 미나를 모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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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수 헨리, 미나와 동행한다. ( 파파존스 제공 ) |
이번 재계약 체결로 헨리와 미나는 올해 역시 정통 아메리칸 피자를 추구하는 파파존스 피자 행보에 동참하게 됐다. 특히 지난 1일 방영된 TVC를 통해 레트로 풍의 중독성 강한 후크송 맞춰 제품의 맛, 브랜드 정체성 등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섰다.
헨리는 “지난해 파파존스 피자 모델로 발탁되어 브랜드와 제품 홍보는 물론,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해 뿌듯했다. 올해도 파파존스 피자와 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나는 “마음이 맞는 파트너와 파파존스 피자 브랜드에 젊은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어 행복한 2020년이었다. 올해 역시 파파존스 피자의 얼굴로 활약할 수 있게 되어 설렌다”고 전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헨리와 미나의 이미지가 파파존스 피자 브랜드와 잘 어우러져 지난해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헨리와 미나의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기존 고객은 물론이고 젊은 층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해 전속 모델 헨리 및 미나와 함께 TVC 온에어,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1∙2 출시, 광고 의상 자선 경매, SNS 홍보 등 각종 마케팅을 펼쳐왔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헨리와 미나의 이미지가 파파존스 피자 브랜드와 잘 어우러져 지난해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헨리와 미나의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기존 고객은 물론이고 젊은 층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해 전속 모델 헨리 및 미나와 함께 TVC 온에어,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1∙2 출시, 광고 의상 자선 경매, SNS 홍보 등 각종 마케팅을 펼쳐왔다.
특히 판매액 일부가 국내 농어촌 지역 아동 영양지원사업에 기부되는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1∙2 출시, 헨리와 미나의 광고 의상을 경매한 수익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에 기부해 국내 아동보호 사업 지원 등 전속 모델들과 미래 세대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 실천해 왔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