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지난 18일 첫 방영되는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원진아, 로운 주연의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다 갖춘 직진남 후배 채현승(로운)과 연하는 남자로 안 본다는 선배 윤송아(원진아)의 밀당과 설렘을 담았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이동윤 감독의 첫 JTBC연출작으로 <라이프>, <날 녹여주오>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 온 원진아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큰 인기를 모은 로운이 만나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제작 지원한다. (네네치킨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제작 지원한다. (네네치킨 제공)

한편, 네네치킨은 드라마를 통해 매콤하고 알싸한 청양마요치킨과 사이드메뉴 네네씨앗호떡, 네네칩(감자칩) 등의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브랜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어필할 예정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짜릿한 연애의 감각을 두드려줄 이번 드라마 안에서 네네치킨의 제품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 및 고객들에게 네네치킨이 더욱 가깝고 친근한 브랜드로 느껴지길 바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네네치킨은 드라마 첫 방영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드라마 제목 맞히고 청양마요치킨 먹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