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 약 220개사를 선정하여 △전시회 참가,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매장입점, △미디어 콘텐츠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 소공인은 원하는 지원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선택 가능), 3천만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사업을 구성할 수 있다.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지난해 266개사를 선정·지원하여 소공인의 판로개척, 매출 증진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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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월 19일(금)까지 소규모 제조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온라인 판로활동을 집중 지원하기 위하여 ‘온라인마케팅’ 분야를 강화하여 지원한다.
민간 O2O 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광고비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전시회 뿐 아니라 온라인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디지털·비대면 마케팅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소공인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라면서 “온라인 마케팅, 온오프라인 전시회, 미디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참조.
민간 O2O 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광고비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전시회 뿐 아니라 온라인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디지털·비대면 마케팅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소공인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라면서 “온라인 마케팅, 온오프라인 전시회, 미디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