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 페이스북 캡쳐
진이찬방 페이스북 캡쳐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 개포점'과 '울산언양점' '인천D송림점'을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 개포래미안포레스트아파트 C동상가에 위치한 '개포점'은 매일 새로운 반찬류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200여종이 넘는 레시피를 매일같이 교체하면서 고객이 매일 방문해도 새로운 반찬류를 만날수가 있다.
울산언양점은 언양할라빌리지아파트와 영화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천D송림점은 인천백병원 앞 황금프라자1층 상가에 위치해 있다. 인천원당점은 인천검단선사박물관앞 보람프라자 1층에 위치해 있다.

한편, 반찬가게 프랜차이즈를 리드하는 진이찬방도 지난해 100호점 돌파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가맹문의를 받고 있다. 

신선한 제철음식과 당일 요리되는 반찬, 각종 국, 찌개 등 200여 가지 이상의 메뉴를 제공하는 '진이찬방'은 강원도 정선, 철원, 여수, 당진 등 전국 각 지역 대표적인 먹거리를 엄선하고, 농가와 직거래를 진행해 공급되는 산지먹거리 품목으로 건강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의 상담문의가 많지만 현재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1:1 대면 창업상담만 진행하고 있다”라며 “1일 1팀으로 상담과 메뉴시식을 진행하면서 만족도가 높다는 게 상담 창업자들의 반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