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카페창업 바빈스커피, 평택LG산단점 오픈

스페셜티 커피 전문 바빈스커피가 평택에 LG산단점을 오픈했다. 바빈스커피는 대용량 스페셜티 2샷 커피를 1,500원에 제공하여, 독보적인 퀄리티와 가성비를 자랑하는 브랜드로, 최근 가양점, 금정역SKV1센터점에 이어 평택LG산단점도 오픈 첫날부터 대박매출을 기록했다.

바빈스커피의 원두 자부심은 특별하다. 최상위 7%의 스페셜티 커피를 맛과 향을 살린 선블랜딩 / 중배전 로스팅하며, 체계적이고 꼼꼼한 9단계 품질관리를 통해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고객에게 제대로 된 커피 한잔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 신념을 엿볼 수 있다.

바빈스커피는 이번 평택 LG산단점을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가 적용한 첫번째 매장으로 오픈하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한 리뉴얼로, 멀리서도 바빈스커피를 인지시킬 수 있는 민트색 외관(파사드)과 BI컬러, 외부에서 주문/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테이크아웃에 최적화된 외부폴딩 등이 적용되었다.
신메뉴도 대폭 적용하였다. 여름시즌을 겨냥한 크러쉬 4종(솜사탕크러쉬, 퐁퐁크러쉬, 코코크러쉬, 쿠키크러쉬)과 무알코올 모히또에이드(청포도, 유자, 자몽, 라임)는 10~20대 젊은층의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며, 콜드브루 시리즈(아메리카노, 라떼, 돌체라떼, 흑당라떼)도 다양한 커피 취향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카페 주 이용고객의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며, “스페셜티 2샷 커피의 경쟁력을 살리며 1020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음료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인테리어 반값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비창업자에게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창업 트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월 30일(화) 상암동 본사에서 진행되는 카페창업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