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임대수익을 내기 어려움이 있는 현 시점에, 최소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함은 물론, 최고급 인테리어로 건물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바빈스커피는 브런치카페 라는 특화된 아이템으로 카페창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이 있어 임대수익 이상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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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빈스커피 홈페이지 캡쳐 |
바빈스커피는 상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브런치를 먹기 위해 일부러 매장을 찾아오기에 메인상권 뿐 아니라 B급 상권도 창업이 가능하며, 대형평수의 경우 2층도 가능하여 선택지가 넓다.
상권의 경계를 없앨 수 있었던 것은 메뉴경쟁력에 있는데, 1만원 전후의 가격대에 최근 가장 핫한 메뉴인 포치드 에그베네딕트를 비롯하여 찹스테이크, 할라피뇨 파스타, 안창살크림파스타 등 다양한 브런치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코로나19 환경속에서 최근 카페 커피음료 시장이 다시 활성화 되면서 타 브랜드 역시 증가세에 있는 과정이다"라며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경험이 있는 브랜드를 통해 성공창업이 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