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구성해 선보이는 롯데리아 착한점심은 기존 착한점심 메뉴 데리버거세트를 기존 4천원에서 3천9백원, 치킨버거세트 4천5백원에서 4천2백원, 핫크리스피버거세트 6천1백원에서 5천800원으로 금액 할인 혜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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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6월 1일부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착한점심의 메뉴와 가격을 개편했다. (롯데리아 제공) |
또한 올해 1월과 4월 각각 선보인 신제품 사각새우더블버거와 치즈No.5를 신규 메뉴로 추가 운영하며 히트상품인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도 함께 착한점심 메뉴로 구성했다.
신규 추가되는 △치즈No.5 △사각새우더블버거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 세트 3종은 모두 정상가 대비 1천원 할인이 적용되며, 이번 착한점심 리뉴얼을 통해 총 6종의 인기 세트 메뉴를 평균 약 1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할인폭을 높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롯데리아 착한점심 메뉴 운영 개편은 올해 선보인 신제품을 더욱 더 가성비 높게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존 제품들에 대한 할인율도 추가 반영해 고객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하고자 가격과 메뉴를 리뉴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롯데리아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