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임영웅의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신라외식개발)이 초복을 맞아 요기요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최근 외식 트렌드에서 ‘복날=삼계탕’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복날 음식에 대한 소비 트렌트가 치킨으로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배달 소비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티바두마리치킨이 초복인 7월11일까지 요기요에서 전메뉴 5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신라외식개발 제공)
티바두마리치킨이 초복인 7월11일까지 요기요에서 전메뉴 5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신라외식개발 제공)

티바두마리치킨은 초복인 7월11일까지 요기요에서 전메뉴 5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더불어 요기요 룰렛 이벤트 참여하여, 할인쿠폰을 받아 중복 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9천원 할인이 가능하다. 

룰렛 이벤트는 초복 프로모션 기간 중 매일 16시 ~ 22시까지 참여 및 사용할 수 있다. 초복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요기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제공
티바두마리치킨 제공

또한 티바두마리치킨은 배달의민족에서 매주 수/목 4천원 할인, 위메프오에서 매주 금요일 7천원 할인, 카카오톡주문하기에서 BC카드/씨티카드로 결제시 3천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배달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비대면 외식 소비가 일반화되면서 삼복날의 소비 모습도 점점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의 적극적인 창업지원 제도와 트렌드를 앞서가는 배달 창업 노하우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전국에 걸쳐 8개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치킨 창업 티바두마리치킨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