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사과 밀크티’에 사용한 사과는 대한민국의 정중앙 청정 무공해 지역인 북위 38°에서 자란 고당도 명품 ‘3816 양구사과’ 이다. 양구 사과는 해발 400m 고지대에서 자라 높은 일교차에 의한 치밀한 조직으로 우수한 식감을 자랑하고 진한 단맛과 조화를 이루는 높은 산도로 싱그러움 가득한 상큼함과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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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다가 강원도 양구의 명품 사과 브랜드 ‘이게 진짜 사과지! 3816 양구사과’와 협업을 통해 신메뉴 ‘양구 사과 밀크티’를 출시했다. (오가다 제공) |
또한 ‘양구 사과 밀크티’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사과 에이드, 사과 차, 사과 주스가 아닌 사과 베이스에 우유와 시나몬을 더한 밀크티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사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과 과육이 풍성하게 들어있어 버블처럼 아삭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가다 관계자는 “오가다는 국내 농가에서 수급한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우리의 차를 만들고 있다.” 며 “사과의 껍질 안에 들어있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퀄세틴과 식이섬유 등 사과 본연의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양구 사과 밀크티’는 사과 껍질까지 모두 사용해 만들어 진다. 사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시나몬과 우유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선선한 가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 전했다.
‘양구 사과 밀크티’는 대학로 본점 출시를 시작으로, 9월 9일 오가다 전지점에서 만날수 있다.
오가다 관계자는 “오가다는 국내 농가에서 수급한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우리의 차를 만들고 있다.” 며 “사과의 껍질 안에 들어있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퀄세틴과 식이섬유 등 사과 본연의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양구 사과 밀크티’는 사과 껍질까지 모두 사용해 만들어 진다. 사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시나몬과 우유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선선한 가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 전했다.
‘양구 사과 밀크티’는 대학로 본점 출시를 시작으로, 9월 9일 오가다 전지점에서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