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한식 외식기업 '원앤원㈜'의 브랜드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닭갈비 박가부대 부대찌개’가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51회 IFS 프랜차이즈 서울'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닭갈비 박가부대 부대찌개’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주들과 업종 변경 창업주들에게 원앤원만의 창업 노하우와 함께 입지 솔루션, 소자본 창업 등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원할머니보쌈·족발 브랜드는 ‘원쌈 배달형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을 선호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많은 창업 문의가 기대되고 있다. 박가부대 브랜드 또한 신메뉴 소개와 함께 배달 서비스를 더한 다양한 창업 모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원앤원 관계자는 “예비 창업주들이‘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에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환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원앤원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참가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원앤원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참가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