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여성창업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여우김밥(여우애김밥)’이 12월 성공창업 설명회를 9일과 16일에 각각 진행한다. 

여우애김밥은 특화된 시스템으로 키오스크와 김밥절단기 등을 도입해 운영의 편리성을 높였다. 우선, 자동주문결제시스템(키오스크)은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면서 스스로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가맹점주 입장에서 주문과 결제를 한번에 처리가 가능해 별도의 인력을 배치하지 않아도 되기에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소비자들도 코로나19 이후 대면보다 비대면을 선호한 가운데, 이런 키오스크에 익숙해 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외에도 김밥절단기는 김밥을 자르는 것은 단순반복 노동을 손쉽게 이다. 하지만 하루에 수백개의 김밥을 자르는 과정은 손목에 피로감을 주며, 김밥이 훼손될 수도 있다. 이를 해결한 것이 바로 김밥절단기이다. 김밥절단기에 김밥을 올려두고 버튼만 누르면 1초 만에 일정한 두께로 김밥을 잘라주기에 노동강도를 대폭 낮춰주며, 시간단축 효과도 있다.

또한 고객도 반듯한 김밥을 제공받기에 만족도가 높다. 여우김밥만의 특화 시스템인 김밥절단기는 실제 매장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설명회에서는 여우애김밥 브리핑및 전망, 메뉴 시식 및 품평, 개인상담등으로 진행된다. 
여우애김밥, 12월 성공창업 설명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