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부지불식 중에 ‘맛있고 품질 좋은 메뉴’라는 신뢰를 품는다. 이 모든 것은 바로 김병갑 회장이 창업 초기부터 초지일관 실천해온 ‘고객최우선주의’ 정책에서 비롯된다.
메뉴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훌랄라 최고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신 메뉴 출시에서 출발한다. 국내 최고 음식 전문가로 구성된 R&D팀과 경영진이 혼연일체가 되어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치밀한 검증절차를 거쳐 고객의 이익에 부합하는 메뉴만을 골라서 신 메뉴를 출시해오고 있다.
메뉴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훌랄라 최고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신 메뉴 출시에서 출발한다. 국내 최고 음식 전문가로 구성된 R&D팀과 경영진이 혼연일체가 되어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치밀한 검증절차를 거쳐 고객의 이익에 부합하는 메뉴만을 골라서 신 메뉴를 출시해오고 있다.
가성비와 가심비, 안심비까지 구비한 메뉴만을 선보이는데, 이로써 훌랄라 그룹의 각 브랜드 메뉴는 스테디셀러 메뉴와 트렌디한 메뉴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와 같은 훌랄라 그룹 가맹본부의 메뉴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가맹점을 통해서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를 위해 가맹본부는 가맹점주들이 숙달된 간편 조리가 가능하도록 따라하기 쉬운 메뉴 매뉴얼을 제공하고, 식재료도 원팩으로 제공한다. 이로써 가맹점주들은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훌랄라는 창업초기부터 많은 투자를 하여 전국 물류와 생산·제조, R&D팀을 통한 지속적인 메뉴 연구·개발 등 완전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조와 물류 및 유통시스템이 없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부분인 국내 현실에서 종합적인 시스템을 갖춘 것은 국내 프랜차이즈에서 보기 드문 경우다.
이와 같은 고객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승화되어 훌랄라 그룹은 중소기업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공생성장 경영 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는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불평들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야 말로 전 인류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이와 같은 훌랄라 그룹 가맹본부의 메뉴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가맹점을 통해서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를 위해 가맹본부는 가맹점주들이 숙달된 간편 조리가 가능하도록 따라하기 쉬운 메뉴 매뉴얼을 제공하고, 식재료도 원팩으로 제공한다. 이로써 가맹점주들은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훌랄라는 창업초기부터 많은 투자를 하여 전국 물류와 생산·제조, R&D팀을 통한 지속적인 메뉴 연구·개발 등 완전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조와 물류 및 유통시스템이 없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부분인 국내 현실에서 종합적인 시스템을 갖춘 것은 국내 프랜차이즈에서 보기 드문 경우다.
이와 같은 고객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승화되어 훌랄라 그룹은 중소기업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공생성장 경영 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는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불평들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야 말로 전 인류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이에 김병갑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에 진정성과 지속성, 그리고 시의적절성의 3대 원칙을 갖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
훌랄라는 지난해 ‘사랑의 밥차 1호’부터 해오던 것을 ‘사랑의 밥차 7호’와 ‘사랑의 밥차 8호’까지 전달식을 마쳤다. 코로나 사태로 외식업이 많이 힘들었지만 김병갑 회장의 사회공헌활동은 중단되지 않았다.
훌랄라는 지난해 ‘사랑의 밥차 1호’부터 해오던 것을 ‘사랑의 밥차 7호’와 ‘사랑의 밥차 8호’까지 전달식을 마쳤다. 코로나 사태로 외식업이 많이 힘들었지만 김병갑 회장의 사회공헌활동은 중단되지 않았다.
김 회장은 “경기가 안 좋을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은 더 힘들어지는 게 세상 이치인 것 같다”라며,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암울한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밥차 모금을 지원하고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훌랄라 김병갑 회장은 100호 회원, 최순남 부사장은 101호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데 이는 부부가 모두 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클럽에 등록된 보기 드문 사례다.
사랑의 밥차 모금을 지원하고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훌랄라 김병갑 회장은 100호 회원, 최순남 부사장은 101호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데 이는 부부가 모두 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클럽에 등록된 보기 드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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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그룹 김병갑 회장 (훌랄라그룹 제공) |
한편, 훌랄라는 이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 방위적으로 펼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훌랄라는 벌써 10년이 넘도록 매년 세계 10여 개 국가에 우물파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김병갑 회장은 글로벌 구호단체 NGO월드비전이 고액의 기부금을 낸 사람에게 증정하는 밥 피어스 아너클럽에도 위촉된 바 있을 정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훌랄라는 본사가 소재한 경기도 용인시 지역에 위치한 칼빈대학교에 매년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는데, 10년간 장학금과 학교에도 각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에 칼빈대학교는 훌랄라의 꾸준한 기부와 지원 활동을 높이 사 공식적으로 '훌랄라홀'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훌랄라의 기부 및 후원 활동은 훌랄라 경영진의 확고한 경영철학에서 비롯된다. 훌랄라는 ‘훌랄라는 사랑입니다’ 라는 모토 아래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기업으로 지금까지 자리매김해 왔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김병갑 회장은 “훌랄라 기업의 비전은 외식문화 기업으로서 혁신성장을 통해서 상생 발전하는 기업의 모범이 되는 것으로 이웃과 국가와 전 세계의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이 닿는 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나가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훌랄라는 본사가 소재한 경기도 용인시 지역에 위치한 칼빈대학교에 매년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는데, 10년간 장학금과 학교에도 각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에 칼빈대학교는 훌랄라의 꾸준한 기부와 지원 활동을 높이 사 공식적으로 '훌랄라홀'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훌랄라의 기부 및 후원 활동은 훌랄라 경영진의 확고한 경영철학에서 비롯된다. 훌랄라는 ‘훌랄라는 사랑입니다’ 라는 모토 아래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기업으로 지금까지 자리매김해 왔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김병갑 회장은 “훌랄라 기업의 비전은 외식문화 기업으로서 혁신성장을 통해서 상생 발전하는 기업의 모범이 되는 것으로 이웃과 국가와 전 세계의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이 닿는 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나가는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