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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두번째 시즌의 개막전이 지난 13~1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대회 메인 경기인 '인제 내구'는 2시간 동안 주행한 거리로 승부를 겨루는 내구 레이스다. 경주차 한 대에 최대 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주행할 수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금호타이어가 공식 타이어 스폰서로 참여, 모든 참가 경주차는 엑스타 V730을 장착하고 경기를 치른다.
올해부터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에는 스즈키 GSX 컵과 두카티 코리아 V 컵 등 바이크 브랜드가 주최하는 경기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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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제1주차장에서는 드리프트 특설 트랙을 마련해 KDGP 1라운드가 열렸다. 국제 드리프트 대회인 D1GP의 자문을 받아 설계된 특설 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라운드에는 D1GP의 카미모토 히사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다음 경기는 오는 6월1~2일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