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성근 전 사단장과의 문자 내용 공개한 박철완 검사 뉴스1 제공 1,566 2024.07.19 | 18:15: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외사촌 동생인 박철완 광주고검 검사가 19일 임 전 사단장과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문자를 보낸 후 전화 통화로 '문자 내용의 근거 설명과 함께 일부 사안에 국한해 선서하기보다 전체에 대해 선서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철완 검사 측 제공) 2024.7.1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60대 옆집 남녀, 새벽에 문열고 '찐한 39금' 소음"… 어떡하죠? "친형, 갑자기 세상 등져"…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 가정사 재조명 "엉덩이 큰 20세·19세 고딩"… 51명 여성 '번따 후기' 공유한 대학생 "알몸 검색당하고 추방"… 하와이 간 10대 소녀 '날벼락' 바람나 가족 버린 아빠, 엄마 돌아가시자… "부양료 100만원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