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값진 동메달 손에 든 유도 대표팀 뉴스1 제공 2024.08.04 | 02:52: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유도대표팀 이준환, 김하윤, 김민종, 허미미, 안바울, 김지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4/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moneys@mt.co.kr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청순 미모에 반전 몸매'… 장원영, 밀착 홀터넥 드레스 완벽 소화 빅리그 콜업 배지환, 대주자로 1도루·1득점… 팀은 연장서 패배 '작곡비 사기 혐의' 유재환 "더 이상 못참아, 죽을 각오로 싸울 것" 손흥민, 팰리스전 출격 준비 마쳐… 8호골 정조준 '선발 라인업 복귀' 김혜성, 세 경기만에 안타… 시즌 타율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