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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울주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3일 울주군에 따르면 온양읍 철도 유휴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대한 협약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국토부 협의를 거쳐 내년 3월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협의와는 별도로 울주군은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사업비 22억원도 편성을 마쳤다.
울주파크골프장 사업 대상지인 온양읍 고산리 511번지 철도 유휴부지는 인근에 남창역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높고 울주군 대표 관광지인 외고산 옹기마을과 인접해 있어 옹기축제와 연계 활용이 가능해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파크골프장은 다른 지역보다 이용 인원은 많으나 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하루빨리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