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임버스커’ 포스터.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2025 아임버스커’ 포스터.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2025 아임버스커'를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0일과 11일 양일간 공개 오디션을 거쳐 지난달 27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아임버스커는 용인시 곳곳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예술 사업이다. '2025년 아임버스커'는 기존에 활동하는 아티스트는 물론 신규로 추가된 실력 있는 뮤지션(Musician)과 퍼포머(Performer)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용인시 곳곳을 문화와 감동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5년 신규 아티스트 모집에는 218개 팀이 지원하여 약 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신규 아티스트 30개 팀과 기존 활동 아티스트 35개 팀, 총 65개 팀이 아임버스커로 최종 선발되어 퍼포먼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도시공사, 공중화장실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설치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환경사업처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10개소 여성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상시형 불법 촬영카메라 탐지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공중 화장실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문제에 대응하고자 반경 30m 이내 불법 촬영 카메라를 24시간 탐지하고 사전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불법 촬영 영상의 실시간 송출을 원격 차단하고, 카메라 탐지 및 시스템 문제 발생 시 실시간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