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이 고양이상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인스타그램에 해린과 함께한 11월호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푸른색 계열의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해린은 고양이상 미모를 한껏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
또 다른 사진에선 블랙 원피스와 실버 목걸이, 골드 반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엘레강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인영 기자
2,369
2024.10.15 | 07:10:00
공유하기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