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경질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교체되는 손흥민(왼쪽)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모습. /사진=로이터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경질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교체되는 손흥민(왼쪽)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모습. /사진=로이터

주장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사령탑마저 바뀔 위기에 처했다.

영국 풋볼365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토트넘으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을 것"이라며 "그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자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영국 더 선은 "하우 감독이 토트넘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토트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아만다 스테이블리는 하우 감독의 열혈 팬"이라고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테이블리의 토트넘 지분 인수 프로젝트는 몇 주 뒤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팀은 현재 승점 10(3승 1무 3패)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풋볼 365에 따르면 하우 감독도 토트넘행에 긍정적이다. 매체는 "하우 감독이 뉴캐슬에서 잦은 갈등을 빚었다"며 "만약 뉴캐슬을 떠난다면 토트넘은 하우 감독이 거절할 수 없는 파격 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