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다나카(본명 김경욱)와의 결혼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사진=방가네 유튜브 캡처
배우 고은아가 다나카(본명 김경욱)와의 결혼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사진=방가네 유튜브 캡처

배우 고은아가 개그맨 다나카(본명 김경욱)과의 결혼설에 당황해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논란 생기기 전에 빨리 해명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은아의 남동생 미르가 보여준 영상에는 카라 박규리가 다나카에게 '고은아라고 아나. 배우 고은아. 그분이랑 결혼했대. 나무위키에 검색하니까 결혼했대'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보던 고은아는 "내 이름이 왜 나와? 이게 무슨 소리야? 잠깐만"이라며 당황했다. 미르에 따르면 고은아가 김경욱의 온라인 커뮤니티 내 프로필에 2018년 결혼한 것으로 적혀있다. 실제 공개된 화면에서 고은아는 김경욱의 배우자로 표기된 것.

너무 당황한 고은아는 "다나카상하고 나하고 아나? 방송한 적이 없다. 누구인지는 알지만, 본 적이 없다. 내가 결혼을 했다니"라고 버벅였다.

다시 기억을 떠올린 후 고은아는 "나 다나카상하고 방송한 기억이 없다. 그분하고 따로 연락을 하거나, 술을 먹거나, 썸이 있던 것도 아니고, 각자 TV로만 얼굴을 본 사이다"며 "스캔들도 없이 단계 다 뛰어 넘고 배우자가 됐다. 지금 우리는 이혼한 상태냐"고 되물었다.


급기야 고은아는 김경욱을 향해 "남편"이라고 호칭하며 "남편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른다"고 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