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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쏜 미사일 200여발로 인한 이스라엘 경제 피해 규모가 약 7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 일간 예디오스 아로노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지난 1일 이란발 미사일 공격으로 최대 5300만달러(약 72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매체는 해당 공격이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이후 최대 규모의 피해를 이스라엘에 입혔다고 전했다.
주요 피해 거점은 이스라엘 군사 기지를 포함해 약 10곳으로 전해졌다. 다만 인명피해는 서안지구 예리코 근처에서 미사일 파편에 맞아 사망한 팔레스타인인 1명을 제외하곤 알려지지 않았다.
이란은 해당 공격을 두고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 차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와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압바스 닐포루샨 이란 혁명수비대(IRGC) 작전부 사령관을 암살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이스라엘 역시 맞대응을 예고한 상태다.